제품 개발 워크플로우
개발 중설계서·회로도·펌웨어가 서로 어긋나는지 기계가 대조하는 작업 라인
마지막 작업 2026년 8월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나
전자 제품을 만들 때는 같은 사실이 여러 문서에 따로 적힙니다. 예를 들어 "13번 핀에 1번 회선을 움직이는 신호가 붙어 있다"는 사실이 설계서, 회로도, 펌웨어(기기 안에서 도는 프로그램) 설정 세 곳에 있습니다. 사람이 눈으로 맞춰 보다 틀리면, 기판을 만든 뒤에야 알게 됩니다. 그러면 기판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작업 라인은 그 세 곳을 기계가 대조합니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
8월 29~30일에 만들었습니다(8월 30일 작업일지). 처음엔 기능만 넣으면 회로·펌웨어·화면·서버를 다 만들어 주는 도구로 기획했습니다. 검토해 보니 그런 방식은 실패한다고 보고 방향을 바꿨습니다. 단계마다 기계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정도가 다르고, 확인에 걸리는 시간도 수백~수천 배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17단계 작업 순서도와 핀 대조 검사, 자동 생성기, 실행기를 만들었습니다. 테스트 50개가 통과했습니다. 아직 적용한 제품은 0건입니다.
할 수 있는 것
설계서·회로도·펌웨어 설정의 핀 정보를 대조해, 어디가 어긋났는지 알려 줍니다.
설계서 하나에서 펌웨어 설정, 신호 정의, 화면용 타입,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만듭니다.
새 제품은 명령 하나로 붙입니다. 작업 순서도는 고치지 않습니다.
확인할 도구가 없으면 '통과'가 아니라 '판정불가'로 멈추고 사람을 부릅니다.
사람과 AI의 역할
구분 | 맡은 일 |
|---|---|
나 | "왜 특정 제품에 맞춰 만드느냐, 어떤 제품이든 넣으면 돌아가야 하지 않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엔진과 제품 값을 나눴습니다. "일단 작업 라인 구성부터 하라"고 해 실행기가 생겼습니다. |
AI | 순서도·검사기·생성기·실행기와 AI 담당 6종을 만들었습니다. 다른 프로젝트의 실제 기판 데이터로 검사가 통과하는지, 일부러 넣은 오류를 잡는지 확인했습니다. |
사람이 다시 확인한 것 | 기록 없음. |
아직 확인 못 한 것 | 회로가 맞는지, 부품이 실제로 있는지, 실물 기판이 도는지는 일부러 기계 판정을 두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해야 합니다. |
다음에 할 일
첫 대상 제품의 조건 8칸(전원, 무선, 사용 환경, 수량, 목표 원가 등)을 사람이 정합니다.
등록한 모든 제품의 상태를 한 번에 보는 기능을 만듭니다.
데이터베이스 관련 검사 2종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