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브레인

개발 중

여러 프로젝트에서 배운 것을 한곳에 모아 두는 개인 지식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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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업 2일 전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나

제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37개입니다(10월 19일 기준). 한 프로젝트에서 찾은 해결법이 다른 프로젝트로 건너가지 않으면, 같은 조사를 또 하게 됩니다. 실제로 8월 14일에는 하루에 찾은 버그 3건 중 2건이 이미 브레인에 답이 있던 것이었습니다. 통합 브레인은 이런 배움을 한곳에 모으는 "두 번째 뇌"입니다.

볼트(vault): 노트 앱 옵시디언(Obsidian)이 노트를 모아 두는 폴더입니다. 이 폴더 하나가 브레인 전체입니다. 코드와 원본 기록은 각 프로젝트에 그대로 두고, 브레인에는 요약과 링크만 둡니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

  • 내부에서 쓰는 중입니다. 가장 오래된 노트는 6월 15일에 만들어졌고, 10월 20일 기준 노트 파일은 286개입니다. 10월 18일에도 파일 18개가 고쳐졌습니다.

  • 작업일지에서 뽑은 블로그 글감 후보가 582건 쌓여 있습니다. 전부 "대기" 상태입니다(10월 19일 사이트 계획서).

  • 메티스 8월 13일 작업일지: 낡은 정보와 모순을 찾는 점검 기능(LINT)이 생겼습니다. 첫 점검에서 낡은 주장 4건, 앞뒤가 안 맞는 곳 1건을 찾았습니다.

할 수 있는 것

  • 여러 프로젝트에서 배운 함정과 해결법을 노트로 모읍니다.

  • 프로젝트마다 쓴 작업일지를 자동으로 훑어, 프로젝트별 동향과 블로그 글감 후보로 정리합니다.

  • 휴대폰 메신저(텔레그램)로 링크를 보내면 분석해서 노트로 넣습니다(메티스와 연결).

  • 버튼·색 같은 디자인 규칙을 한곳에 둡니다. 여러 사이트가 복사하지 않고 이 규칙을 가져다 씁니다.

  • 새 일을 시작하기 전에 브레인부터 찾아보는 절차가 있습니다.

사람과 AI의 역할

구분

맡은 일

나

지식 정리는 /brain 명령으로 하겠다고 정했습니다(6월 23일). 메신저로 보낸 링크를 분석해 넣어 달라고 했습니다(8월 8일). "작업 전에 브레인부터 보는 절차가 있지 않냐"고 물어, 그 절차가 없다는 것을 드러냈습니다(8월 14일).

AI

정리 담당 AI(brain-curator)가 노트를 쓰고, 작업일지를 모아 동향과 글감으로 합칩니다. 점검 기능(LINT)을 만들어 처음 돌렸습니다.

사람이 다시 확인한 것

점검이 찾은 문제는 제가 승인한 뒤에 고쳤습니다(메티스 8월 13일 작업일지).

아직 확인 못 한 것

노트를 사람이 하나하나 다시 읽어 확인한 기록은, 찾아본 작업일지와 노트에는 없습니다.

다음에 할 일

  • 따로 적어 둔 다음 할 일은 없습니다. 이 폴더에는 다음 할 일 문서(next.md)와 작업일지가 없습니다.

만든 도구

ObsidianMarkdownPythonGitSync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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