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시안 3개를 32px로 줄여 봤다 — 하나만 살아남았다
오늘 배울 것 그림은 실제로 가장 작게 쓰이는 크기로 줄여 놓고 골라야 합니다.
이 글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AI 활용 원칙
나 코딩 AI가 코드로 그린 도형 로고를 물리고, 그림 도구에 맡기라고 정했어요. 시안 3개 중 A를 골랐고, 검색엔진용으로만 쓸 생각이던 그림을 사이트 로고로도 쓰기로 했습니다. 운영 사이트에 반영된 것도 확인했어요.
AI 조건을 지시문(AI에게 말로 적어 주는 조건표)으로 적고, 시안 3장을 만들었어요. 512·64·32px과 어두운 바탕 비교표를 만들고, 고른 로고를 머리글·탭 아이콘·검색엔진 정보에 적용했습니다.
결과부터 — 32px로 줄이니 하나만 남았어요
제 개인 사이트에 쓸 로고를 새로 만들었어요. 그림은 제가 그리지 않았습니다. 이미지 생성 AI에게 조건을 말로 적어 주고 시안 3장(A·B·C)을 받았어요.
고르는 방법이 이 글의 전부예요. 세 장을 한 장에 모으고, 줄마다 네 칸을 세웠습니다.
첫 칸은 512px — 큰 그림이에요.
둘째 칸은 64px — 가운데 크기예요.
셋째 칸은 32px — 브라우저 탭 아이콘 파일에 들어가는 크기 중 하나입니다.
넷째 칸은 같은 32px인데 바탕만 어둡게 했어요.
채택은 A였어요. 사유는 한 줄입니다. "32px에서도 H와 별이 또렷하다." A는 남색 바탕에 크림색 H, 오른쪽 위에 금색 별 하나예요.

큰 그림만 보고는 B와 C를 거를 수 없었어요. 둘의 탈락 사유에는 조건이 붙어 있었습니다. 하나는 작게 줄였을 때, 다른 하나는 어두운 바탕에 올렸을 때 나타났어요.
무엇이 걸렀나 — B와 C가 떨어진 이유
B는 크림색 둥근 사각형에 남색 H였어요. H 가운데 가로줄 한가운데에 금색 별 하나가 박혀 있었습니다. 큰 그림에서는 그냥 별 하나로 보여요.
작게 줄이니 그 별이 틈처럼 보였어요. 가로줄이 끊어진 것처럼 읽혔습니다. 그래서 H가 "‖"로 보였어요. 세로 막대 두 개요. 글자가 아니라 기호가 된 거예요.
C는 남색 원 안에 크림색 H, 작은 금색 별 두 개였어요. 문제는 원 안이 아니라 원 바깥이었습니다. 지시문에서 원 바깥 배경을 크림색으로 꽉 채우라고 했거든요.
어두운 바탕에 올리자 그 크림색이 사각형으로 남았어요. 동그란 로고가 네모 딱지처럼 보였습니다. 제 사이트 머리글은 짙은 남색이라 바로 걸리는 문제였어요.

두 사유를 다시 읽어 보세요. "작게 줄이면"과 "어두운 바탕에서"예요. 큰 그림 한 장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사유였어요.
직접 해 보려면 — 다섯 단계
그림을 못 그려도 됩니다. 이번 로고도 말로 쓴 공통 조건표(지시문) 한 장에서 시작했어요. 그림은 이미지 생성 AI가 그렸습니다.
조건을 셀 수 있게 적어요. 저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색은 세 개만. 글자는 대문자 H 하나만. 평면으로, 그림자·광택·입체 없이. 가늘고 작은 장식은 금지. 마지막 한 줄이 가장 중요해요. "32×32 아이콘 크기로 줄여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이 문장이 지시문에 들어가 있으면 성공이에요.
공통 지시문 하나를 만들고 마지막 한 줄만 바꿔 시안 3개를 받아요. 조건이 같아야 비교가 공평합니다. 지시문 파일 세 개가 마지막 줄만 다르면 성공이에요.
세 장을 한 장에 모아 512px·64px·32px로 줄여 세워요. 32px 칸을 보고 "이건 H다"라고 바로 말할 수 있으면 성공입니다.
어두운 바탕 칸을 한 칸 더 만들어요. 로고가 실제로 올라갈 바탕 색으로요. 네모 딱지가 보이면 그 시안은 탈락이에요.
떨어뜨린 시안과 예전 로고 파일을 버리지 않아요. 떨어뜨린 파일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성공이에요.
그림 한 장을 받는 명령은 이렇게 생겼어요. 제가 쓰는 도구라 따라 칠 필요는 없고, 모양만 보세요.
# 지시문 파일 하나 → 그림 한 장. 크기는 512×512로 맞춘다
node graph/tools/gen-image.mjs --prompt-file logo-a-prompt.txt --out logo-a.png --size 512x512 --raw
고른 다음 — 한 장이 네 자리에 들어가요
고른 뒤에 알았어요. 로고 한 장이 들어가는 자리가 네 군데입니다.
화면 맨 위 머리글 — 28px로 띄워요.
바닥글과 모바일 메뉴 — 같은 그림, 같은 28px입니다.
브라우저 탭 아이콘(파비콘) — 한 파일에 16·32·48px을 담고, 512px과 180px짜리를 따로 뒀어요.
검색엔진에 알려 주는 발행자 그림 — 512×512px로 적습니다.
네 자리에 들어가는 크기를 다시 보세요. 머리글·바닥글·모바일 메뉴는 28px이고, 탭 아이콘 파일에는 16px짜리까지 들어갑니다. 큰 그림만 보고 골랐다면, 화면에서 실제로 마주치는 이 작은 크기는 확인하지 않고 고른 셈이에요.
마음이 바뀌면 되돌릴 수 있어요. 떨어뜨린 시안이나 예전 로고 파일을 복사해 덮으면 끝입니다. 예전 로고는 또렷하기는 했는데 사이트의 밤하늘 느낌이 없어서 바꿨습니다.
고를 때의 크기가 쓸 때의 크기와 다르면, 고른 것이 틀립니다. 그림은 가장 작게 쓰이는 자리에, 가장 어두운 바탕에 올려 놓고 고르세요.
용어 풀이
px(픽셀) 화면을 아주 가까이 보면 보이는 작은 점 하나예요. 정확히는 화면이 색을 내는 가장 작은 칸입니다. 32×32픽셀은 브라우저 탭에 들어갈 만큼 작은 아이콘 크기예요.
파비콘 브라우저 탭 왼쪽에 붙는 아주 작은 그림이에요. 즐겨찾기 목록에도 같은 그림이 나옵니다.
시안 고르기 위해 만든 후보예요. 정확히는 결정하기 전에 비교하려고 만든 안입니다.
평면 벡터 느낌 색종이를 오려 붙인 것 같은 그림이에요. 그림자·광택·입체 없이 단색 면만 씁니다. 제 조건표에는 이것과 별개로 "가늘고 작은 장식을 넣지 않는다"가 한 줄 더 있어요. 작게 줄이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발행자 그림 검색엔진에게 "이 사이트를 대표하는 그림"이라고 알려 주는 파일이에요. 저는 512×512px로 적어 뒀습니다.
이 글의 프로젝트
Hun's DEV정식 출시비개발자인 제가 AI로 만드는 과정을 기록하는 사이트마지막 작업 2일 전최근 30일 작업일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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