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티스
개발 중40여 개 프로젝트의 상태를 한 화면에 모으고 할 일을 제안하는 AI 참모
마지막 작업 어제최근 30일 작업일지 1개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나
프로젝트가 많아지면 무엇이 살아 있고 무엇이 멈췄는지 한눈에 안 보입니다. 8월 3일에 센 프로젝트는 33개였고, 한 주에 13개를 건드리고 있었습니다. 메티스는 이 전체를 대신 살피는 AI 참모입니다. 한 줄 정의는 "무엇을 접고 무엇을 밀지 먼저 말하는 참모"입니다.
참모: 결정은 하지 않고, 결정에 필요한 사실과 제안을 먼저 가져오는 사람. 메티스의 제안은 제안일 뿐이고, 스스로 실행하지 않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왔나
내부에서 쓰는 중입니다. 원래는 프로젝트 파일을 지키고 백업하는 도구(StartDeck)였고, 8월 3일 참모 "메티스"로 다시 정의됐습니다.
10월 18일 작업일지: 상황판을 낮 9시부터 밤 10시까지 30분마다 새로 고치게 했습니다.
같은 날 블로그·카페 글이 실제로 올라갔는지, 조회수가 얼마인지 매일 모으는 기능(1단계)을 붙였습니다.
할 수 있는 것
여러 프로젝트 폴더를 읽기만 하면서 훑어, 살아 있는지 멈췄는지를 상황판 한 화면에 보여 줍니다.
프로젝트마다 적어 둔 "다음 할 일" 문서에서 첫 항목을 뽑아 함께 보여 줍니다.
하루 한 번 점검하고, 심각한 문제가 있으면 휴대폰 메신저(텔레그램)로 알립니다.
일주일에 한 번 "이번 주에 밀 것·접을 것·결정할 것"을 제안합니다.
메신저로 링크를 보내면 분석해서 지식 창고(통합 브레인)에 노트로 넣습니다.
사람과 AI의 역할
구분 | 맡은 일 |
|---|---|
나 | 사람이 채우는 표가 아니라, 손대지 않아도 채워지는 상황판을 원한다고 했습니다(8월 15일 결정). 갱신을 30분마다로 하고, 실행하는 컴퓨터를 한 대로 정했습니다(10월 18일 작업일지). |
AI | 상황판 생성·알림·30분 갱신·조회수 모으기 스크립트를 만들었습니다. 예약된 글을 세지 못하던 자기 버그를 스스로 찾아 고쳤습니다. |
사람이 다시 확인한 것 | AI의 제안을 읽고 두 번 바로잡았습니다. 한 번은 설명이 부족했고, 한 번은 원하는 것을 잘못 읽었습니다(10월 18일 작업일지). |
아직 확인 못 한 것 | "다음 할 일"을 옛 항목에서 잘못 뽑는 버그가 확인됐지만 아직 안 고쳤습니다. 방문자 수까지 모으는 2단계는 제 결정을 기다립니다. |
다음에 할 일
"다음 할 일"을 뽑는 규칙 고치기: 맨 위 최신 항목을 먼저, 끝난 항목은 빼기.
콘텐츠 2단계(방문자 수 모으기)를 할지 결정하기(제 몫).